박신혜, ‘인성’ 다 털렸다… 측근 등장
||2026.04.28
||2026.04.28
배우 박신혜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후배 하윤경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지난 26일 하윤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끝없는 그녀의 축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월 막을 내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남다른 연기 합을 자랑했던 박신혜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기쁨을 만끽하는 하윤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하윤경은 선물 받은 커피차를 가리키며 밝은 웃음을 지었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선배를 향한 애틋함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함께 촬영 중인 선배 배우 김원해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큰 절’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신혜의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커피차 상단에 배치된 현수막에는 “고복희!! 아니, 왕언니!! 언제부터 윤국장님이랑 같은 아파트 살았어요?!”라는 재치 가득한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박신혜가 하윤경이 맡은 새로운 역할과 작품 내용을 꼼꼼히 살피며 응원하고 있다는 증거로 훈훈함을 더했다.
하윤경은 현재 차기작 드라마 ‘아파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씨는 얼굴만큼 마음씨도 정말 예쁘네요. 후배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김원해 씨랑 같이 큰절 하는 거 보고 빵 터졌어요. 현장 분위기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박신혜 씨 문구 센스가 대박이네요. 작품 이름까지 넣어서 응원하다니 감동입니다”, “두 분 우정 오래가길 바랄게요. 차기작 ‘아파트’도 본방사수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박신혜는 지난 2003년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아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시키며 입지를 굳건히 했다. 그는 2022년 동료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