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신영의 반전 고백’… “전 남친 대신 가족과 연락 이어가”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신영이 최근 녹화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사와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오랜 기간 연애 후 이별을 겪고 8년 넘게 혼자 지내고 있다고 밝힌 김신영은 과거 연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기간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김신영은 연인과 깊은 애정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살뜰히 챙겼던 일화를 전했다. 이별 후에는 전 남자친구와의 연락은 끊겼지만, 그의 어머니와는 여전히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신영은 전 연인의 어머니로부터 지금도 직접 김치를 보내받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체중 변화와 관련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한때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경험이 있지만, 약 6주 만에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금주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는 과거 심했던 술버릇을 언급했다. 술에 취하면 주정이 심해 스스로 단주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친분이 있는 설현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도 언급됐다. 술을 마시다 길거리에서 설현과 다툰 뒤, 곧바로 사과 전화를 했던 일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에 해당하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최근 다시 늘어난 몸무게에 대해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예전의 먹성’이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아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