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남편 도움없이 ‘돈방석行’…
||2026.04.28
||2026.04.28
아나운서 출신이자 류현진 아내로 알려진 배지현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배지현 BaeJihyun’에는 ‘와이프 혼자 독박 이사. 근데 이제 육아를 곁들인 (왕복 3시간 유치원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배지현은 경기 출전을 앞둔 남편 류현진을 위해 홀로 이사하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지현은 “오늘은 짐 빼는 날이다. 안 가져가는 짐도 상당히 있긴 한데 짐을 꺼내면서 나 스스로 놀랐다. 이 집이 수납이 많으니까 다 넣어놨다. 현진 씨랑 다짐한 게 이사 가서는 미니멀리즘으로 살자고 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홀로 이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래 남편도 이사 때 올 수 있었는데 이사 다음날에 등판하게 되면서 전날 운동을 해야 한다. 인천을 넘어가야 해서 아주 기가 막히게 못 오게 됐다. 완전히 나 홀로 하게 됐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누가 하겠냐. 짐이 어딨는지 모르는데. 그래도 전문업체가 오기 때문에 기분이 조금 좋아지려고 한다”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다음날 이사를 앞두고도 두 자녀의 라이딩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이사 날짜가 밀려서 한 달 동안 일산에서 서울까지 라이딩을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배지현은 “이 시간대가 너무 막히는 시간이어서 역대급으로 걸릴 때는 2시간 10분 찍은 적이 있다. 오늘도 1시간 40분 나오지 않냐. 아이들도 힘들고 저도 힘들었는데 잘 왔다 갔다 했다”라며 그 동안의 회포를 풀었다.
이어 새 집에서 집 정리를 시작한 배지현의 모습이 전해졌고 넓은 집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은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빌라를 64억 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