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니, ‘모자무싸’ 신스틸러 활약...고윤정과 날 선 대립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박예니가 직설적인 캐릭터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5일과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3, 4회에서는 영화사 최필름 PD 최효진 역을 맡은 박예니의 활약이 그려졌다. 극 중 최효진은 거침없는 화법과 태도로 주변 인물들과 갈등을 빚는 인물이다.
최효진은 영화계 ‘8인회’ 멤버로, 오랜 동료 황동만을 무능하다고 여기며 노골적인 무시와 비아냥을 드러냈다. 특히 황동만을 두둔하는 변은아와의 대립 구도에서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송에서는 변은아를 향해 날 선 발언을 이어가며 감정 충돌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직설적인 언행과 도발적인 태도로 상대를 자극하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박예니는 최효진이 지닌 우월감과 질투심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현실적인 직장 내 갈등을 연상시키는 인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또한 눈빛과 말투의 변화를 통해 감정의 강약을 조절하며 ‘밉상 직장 선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극 전개 속에서 주요 갈등을 이끄는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