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활동 중단 ‘입장 발표’…
||2026.04.28
||2026.04.28
개그맨 조세호가 진심 어린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투쁠’에는 ‘잔잔바리 토크 | 도라이버 시즌4 Ep.1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도라이버’ 멤버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곽범, 김지유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폭 연루설’로 인해 다수의 방송에서 하차한 조세호의 입장이 직접적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주우재는 “연예계에 ‘도라이버’ 마니아가 있다. 양세형. 세형이 형이 ‘구해줘! 홈즈’ 녹화할 때마다 ‘이번 주도 봤다. 그거 진짜야?’라고 다 물어본다”라고 전했다.
제작진 역시 “저도 최근에 마니아 만났다. 옥상달빛 김윤주 씨. 조세호 씨 하차하냐고 진짜 많이 걱정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곽범은 “개그맨 후배들 사이에서는 솔직히 세호 형 그렇게 되면서 몇 명은 ‘저거 내 자리인데’ 싶었다. 우리 메타코미디 안에서 준비하는 애들이 15명 이상이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본인은 어떻겠냐. 노심초사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 자리는 누가 와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열심히 할 것)”라고 심정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유일하게 하차하지 않은 ‘도라이버’에서 매주 “스케줄이 이것 뿐이다”, “시간이 많아서 운동을 많이 한다”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로 알려진 A씨와 절친한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각종 구설이 쏟아지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등에서 하차했다.
유일하ㅔ 하차하지 않은 ‘도라이버’에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에 있어서 더 주의를 기하도록 하겠다. 염려 끼치게 돼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 관계에 있어서 부주의했던 것이기 때문에 이번 시간을 계기로 저 역시도 많은 생각을 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