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도 자주 찾는다는 백반집, 따뜻한 엄마 손맛! 전국 백반 맛집 5
||2026.04.28
||2026.04.28
정갈하게 차려진 한 상 앞에 앉는 순간, 집밥처럼 편안한 온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다양한 반찬과 따뜻한 밥, 그리고 깊은 손맛이 어우러진 백반은 소박하지만 가장 확실한 만족을 주는 음식이다. 꾸준히 발걸음이 이어지는 식당일수록 그 맛은 더욱 단단해지고,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쌓인다. 연예인들까지 찾는다는 집이라면 그 완성도 또한 기대해볼 만하다. 오늘은 백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국 백반 맛집을 추천한다.
집 밥을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동대문 ‘양지식당’. 7가지가 넘는 밑반찬에 밥과 국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지지만 가격은 7,000원으로 가성비가 넘친다. 매일 바뀌는 반찬과 국은 언제 먹어도 집 밥 같은 정겨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모든 반찬과 밥, 국은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다.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한 끼 배불리 먹고 싶다면 양지식당을 추천한다.
월~토 10:00-14: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공휴일휴무는 인스타확인
평일 9,000원, 금요일 10,000원, 백반 8,000원
밑반찬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안산 ‘사계절참맛’. 메인메뉴를 제외하고도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밑반찬이 9가지나 되고 연탄향이 골고루 배인 제육볶음, 잘 구워진 생선에 밥과 국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남도음식의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음식은 흰 밥과 모두 잘 어울린다. 꽃게살만 발라진 꽃게살 비빔밥은 밥에 비벼먹는 것도 맛있지만 마른김에 꽃게살을 올려 먹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월~금 11:20-22:00 / 토 11:30-21: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연탄불고기백반 11,000원 꽃게살비빔밥 15,000원
레트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백반집 경주 ‘월성분식’. 동그란 쟁반에 10가지가 넘는 밑반찬과 메인메뉴가 정성스레 차려져 나온다. 밑반찬이 아무리 많아도 맛이 별로라면 손이 가지 않겠지만 이 집의 반찬과 메인메뉴는 모두 제대로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주문과 동시에 만드는 제육볶음은 단짠의 조화로 싱싱한 쌈 채소와 따듯한 흰쌀밥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착한 가격에 따뜻한 밥 한 끼를 먹기에 제격인 식당이다.
월~토 10:30-15:30
김치찌개 10,000원 제육볶음 10,000원
마음껏 먹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은 백반 전문점 공릉동 ‘경복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와 유명세를 탄 식당으로 웨이팅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 잊지 못할 손맛까지 웨이팅을 감수할만하다고. 매일 조금씩 바뀌는 밑반찬은 감칠맛이 넘치고 날마다 달라지는 국에 생선구이, 3,000원만 추가하면 먹을 수 있는 제육볶음까지 엄마가 차려주는 것 같은 한상을 맛볼 수 있다.
화~일 10:3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정식백반 9,000원 제육볶음추가 4,000원
가격과 맛, 푸짐함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백반 맛집 청담동 ‘청담골’. 밥과 국이 나오는 ‘가정식 백반’과 누룽지가 나오는 ‘누룽지 백반’ 중에 먹고 싶은 백반을 고르면 준비 끝. 깊은 맛의 김치찌개를 필두로 계란찜, 오징어 젓갈, 어묵볶음, 김 등 10가지가 넘는 반찬들로 푸짐한 한상을 맛볼 수 있다. 추가금은 있지만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스팸 구이 등 먹고 싶은 반찬을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다.
매일 10:30-21:5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라스트오더 21:20) / 점심시간(11:30-14:00)에는 1인 식사 불가
가정식 백반 11,000원 누룽지 정식 1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