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트롯 대결’…홍지윤·아즈마 아키, 한일 무대서 터진 폭발적 감탄사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3대 현역가왕’ 홍지윤이 오는 28일 펼쳐질 방송에서 지난 본선의 패배를 털어내기 위한 각오를 드러낸 무대를 예고했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1, 2회 방송이 화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시청률을 올렸으며, 무대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52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 라운드에서 일본팀 타에 리에게 큰 점수 차로 패했던 홍지윤은 본선 2차전에서 아즈마 아키와 ‘1 대 1’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라운드의 아쉬움을 반드시 만회하겠다"는 홍지윤의 각오는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이에 맞선 아즈마 아키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두 사람은 ‘울긴 왜 울어’ 무대로 맞붙게 되었고, 홍지윤은 정통 트롯과 엔카 창법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여 한일 참가자들로부터 “꺾기란 이런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심사위원들도 “이건 진짜 국가대표 대결이다”, “도저히 점수 매기기 어렵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과연 홍지윤이 아즈마 아키를 꺾고 자존심을 회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한일 TOP7이 한 참가자의 무대에 모두 눈물을 흘리는 보기 드문 장면도 그려졌다. 무대에서 감정을 터뜨린 한 현역의 무대에 솔지, 강혜연, 구수경 등은 물론 일본 멤버들도 깊은 감동에 빠졌다. 이 장면은 심사위원을 비롯해 관객에게도 큰 울림을 남겼다.
박서진은 일본 출연자의 ‘K-토종 입맛’ 에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청국장과 양곱창을 좋아한다는 일본 멤버의 말에 박서진이 "청국장은 나도 안 먹는데"라고 말하며 즉석 반응을 전했다. 어떤 인물이 주인공일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제작진은 “한국 TOP7은 절실하게 승리를 바라고 있으며, 무대마다 한일 음악 색깔이 녹아드는 진검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한일 현역가왕들이 국가적 자존심을 걸고 겨루는 MBN ‘2026 한일가왕전’ 3회는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N '2026 한일가왕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