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요트 키스신에 전 세계 '환호'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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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에 힘입어 국내외 화제성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은 4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해당 드라마는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도 아이유와 변우석이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지표 역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수도권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해외 OTT 시장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7일 플릭스패트롤 기준,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5위 및 비영어권 1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일본, 대만을 포함해 브라질, 멕시코 등 총 39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흥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방송된 5, 6회에서는 주인공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계약결혼 위기를 넘기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극 중 프러포즈 장면과 요트에서의 입맞춤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드라마가 반환점을 찍은 가운데, 오는 7, 8회에서는 국왕의 승인을 받은 두 사람이 본격적인 혼례를 준비하는 내용이 방영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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