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신성, 모두가 놀란 ‘동안 비결’ 공개에 폭발적 반응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신성이 28일 KBS1 ‘아침마당’에서 직접 동안 유지 비법을 전했다.
이날 인기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장민호, 김대호가 호호 형제로 출연했다. 신성은 “도중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을 응원하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밝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성은 본인의 히트곡 ‘얼큰한 당신’을 부르며 등장과 동시에 현장 열기를 고조시켰다. 해당 방송에서 신성은 ‘아침마당’ 내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했고,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해 방청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냈다.
이어 장민호에 대해 “겉모습도 멋있지만 내면은 더욱 깊은 형”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같은 팀이었을 당시 동생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언급하며, “명절에 만나는 친형처럼 포근한 사람”이라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신성은 힘겨웠던 무명 시절, 장민호가 전한 “‘버티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는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청자들로부터 ‘동안 비결’에 대한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자 “경연을 준비하며 살이 빠진 것도 한몫했다”고 소박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생각에만 머물지 말고 행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인생 모토를 전했으며, “다음엔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한편 신성은 ‘가습기 보이스’로 불리며 특유의 음색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인정받고 있다.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신곡 ‘얼큰한 당신’으로 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출연해 다시 서바이벌에 도전하며 시청자와 심사위원 모두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1985년생 신성은 2014년 ‘사랑의 금메달’ 앨범으로 공식 데뷔했다.
사진=신성, KBS1 '아침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