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존 감성 입혔다’…네이버웹툰 ‘아홉수 우리들’ OST로 사랑 고백 전해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홈존이 네이버웹툰 ‘아홉수 우리들’ OST에 참여해, 꾸밈없는 사랑 고백의 감정을 노래했다.
28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 이번 신곡 ‘아이 노우 아이 노우(I know I know)’는 사랑에 대한 확신과 인물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는 미디엄 템포의 러브송이다.
‘아홉수 우리들’은 스물아홉의 불안한 시기를 통과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실과 사랑, 그리고 삶의 무게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곡은 상처를 간직한 ‘차우리’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미는 ‘여민혁’의 진심을 담아, 두 주인공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했다.
담백한 피아노와 몽환적인 기타, 그리고 설렘을 더하는 스트링이 조화를 이루며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디와 팝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편곡은 두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을 한층 섬세하게 드러냈다.
특히 후렴구에서는 절제된 사운드 위에 멜로디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사랑의 설렘과 상처를 이해하는 성장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냈다.
나른하면서도 세련된 홈존의 음색이 더해지면서 곡의 감정선이 한층 깊어졌다. 힘을 빼고 부른 부드러운 보컬은 위로와 확신을 현실적으로 전하며 작품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홈존은 3월 발표한 싱글 ‘바람이지만’ 이후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5월 23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 ‘집들이 vol.5
‘아홉수 우리들’ OST ‘아이 노우 아이 노우’는 현재 여러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뮤직앤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