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의 술집 등장’…장항준·김진수·장현성, 우정 인증 샷에 누리꾼 “나도 끼고싶다”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오랜 지인들과 어울리며 영화 흥행 뒤풀이 자리에 함께했다.
26일 코미디언 겸 배우 김진수는 본인 계정을 통해 장항준 감독과 배우 장현성과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친분을 보여줬다.
이 세 인물은 모두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인연을 시작해, 학창시절부터 이어진 우정을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또한, ‘김장장TV’라는 채널에서 함께 콘텐츠 활동을 펼치며 애정을 드러내 온 ‘익숙한 조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김진수는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는 글과 함께, 흥행 감독이 ‘양복 차림으로 공연 관람 후 뒤풀이를 쐈다’는 일화도 전했다.
덧붙여 “돈이 아깝다면서도 끝내 계산을 마쳤다”며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꾸밈없고 자유로운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으며, 장시간 쌓여온 친근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됐다.
누리꾼들 역시 해당 게시글에 ‘나도 끼고싶다’, ‘화기애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조선의 계유정난 시기 어린 왕 이홍위와 광천골 촌장 엄흥도 사이에 우정이 피어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사진=김진수,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