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영스트리트 출연...듀엣 라이브·콘서트 근황 공개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라디오에서 근황과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오는 5월 단독 콘서트를 앞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듀엣곡 ‘우리, 함께’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했다. 또한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변우석 부모 역으로 특별출연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김소현은 “생각보다 출연 분량이 짧아 아쉬웠다”고 말했고, 손준호 역시 “진짜 짧아서 깜짝 놀랐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소현은 “회상 장면으로라도 더 나올 수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아들 주안이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부부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을 언급하는 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며 신중한 태도를 드러냈다. 손준호는 “차태현 형님이 아들이 예민한 시기에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이해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를 개최한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