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지선, 심각한 상태… 4남매 어쩌나
||2026.04.28
||2026.04.28
개그우먼 김지선이 술 후시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는 ‘[걷다보니 | EP.8] 오빠가 밥 사줄 때 얌전히 먹으면 반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홍렬과 이성미 그리고 전영미, 김지선, 정선희가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이성미는 김지선에게 “분칠하니까 감쪽같다”라고 운을 떼 주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이홍렬이 “뭐가 어떻게 된 거냐”라고 구체적인 상황을 질문하자 김지선은 입고 있던 목티를 조심스럽게 내리며 “알레르기가 여기까지 올라왔다. 오늘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이홍렬이 증상의 원인을 궁금해하자 김지선은 “예뻐지려고 시술을 했는데 너무 과했는지 알레르기가 올라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홍렬이 정확한 시술 위치를 다시 묻자 이성미는 “여자 하는 일에 관심 끄고 밥이나 먹자”라며 재치 있게 대화를 마무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선 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 많으셨겠어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다산의 여왕답게 모유 수유 고충 이야기할 때 정말 공감됐는데 성형 고백도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네요”, “이성미 씨가 분위기 수습하는 거 보고 역시 찐친들의 케미라고 느꼈습니다 얼른 회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지선은 이전에도 자신의 시술 및 수술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네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한 이후 겪게 된 신체적 변화와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그는 “기지개를 켜면 브래지어도 같이 올라가서 너무 불편했다. 모든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했다”라고 가슴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된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선은 지난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부엉이 시즌1’, ‘웃고 또 웃고’, ‘웰컴 투 시월드’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3남 1녀를 둔 김지선은 ‘다산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