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밥은영’, 박은영 단독 MC 도전...구교환과 첫 방송 공개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박은영과 구교환이 요리 토크쇼 ‘밥은영’에서 첫 호흡을 맞춘다.
28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은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화제의 요리를 재현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요리 토크 콘텐츠다. 같은 날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의 결혼 소식과 첫 단독 MC 도전을 기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분들이 나오시면 좋겠다”, “15분이 아닌, 여유 있는 환경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첫 게스트로는 배우 구교환이 출연한다. 박은영은 “예능에서 본 ‘인간 구교환’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남편 밥해줄 때 보다 기분이 좋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구교환은 “‘흑백요리사’ 제 원픽이 박은영 셰프님”이라고 답하며 화답했다.
요리 과정에서는 두 사람의 대비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능숙한 박은영과 달리 서툰 구교환의 모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은영은 “요리가 잘못되면 교환 씨 탓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구교환은 “저에게 도망치세요”, “이건 다 제가 만든 겁니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구교환은 “레전드의 시작인 ‘밥은영’ 1회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밥은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사진=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