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멕시코시티 공연 티켓 초고속 매진…추가 공연 확정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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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월드투어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28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MEXICO CITY’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에 이어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멕시코시티 아레나(Arena CDMX) 무대에 오른다. 당초 약 2만 석 규모의 멕시코시티 공연은 7월 11일 하루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선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2일 공연이 긴급 추가된 바 있다. 이후 12일 공연 티켓마저 빠르게 동나면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4일 공연까지 한 번 더 확정하게 됐다. 라틴 아메리카 내 엔하이픈의 열기는 브라질로도 이어지고 있다. 7월 4일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 역시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어, 이들의 글로벌 슈퍼스타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미 서울 공연 3회차 티켓을 모두 매진시킨 엔하이픈은 내년 3월까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엔진(ENGENE)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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