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아침마당 출연...장민호와 ‘찐 우애’ 드러내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신성이 ‘아침마당’에 깜짝 등장해 장민호와의 깊은 인연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서는 장민호와 김대호가 출연한 가운데, 신성이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신성은 히트곡 ‘얼큰한 당신’을 열창하며 등장했고, ‘도전! 꿈의 무대’ 5승 기록과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이력을 언급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에서 신성은 장민호에 대해 “첫 모습부터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는데, 겉모습만 멋진 게 아니라 속은 더 깊고 멋진 형”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항상 동생들의 밥을 잘 챙겨줬다. 역시 미남이 미담이 많더라”라고 말하며 친근한 관계를 전했다.
또한 “명절마다 만나는 친척 형같이 푸근하고 편안한 존재”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를 언급했다.
특히 신성은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8년의 힘든 시절을 보냈는데, 장민호 형이 ‘버티는 자가 승자다. 계속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라고 해준 말이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메이크업을 잘 받은 것도 있고, 최근 경연을 준비하면서 힘이 들어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성은 “생각하지 말고 실천으로 옮기자”라는 자신의 모토를 전하며 “다음에는 주인공으로 불러 달라”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사진=K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