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주헌을 만난다’…주헌, 유튜브로 일상·여행까지 공개 예고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공식적으로 1인 콘텐츠 제작에 착수했다.
최근 주헌이 직접 '이주헌 JOOHONEY'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과 첫 에피소드 등 두 편의 영상을 연달아 공개했다.
채널의 오프닝 영상에서는 어머니와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나레이션에 참여해 주헌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했다. 무대와는 다른 평범한 일상, 주변 시선에서 본 이주헌의 모습이 영상에 담기며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제작진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주헌은 평소 애용하는 식당으로 촬영팀을 초대했고, “팀워크를 먼저 다지고 싶다”며 제작진과의 케미스트리를 강조했다.
또 자연스러움을 내세우며 “헤어, 메이크업 없이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혀, 아이돌 활동과는 차별화되는 채널 방향성을 예고했다.
여행기를 비롯해 영국 런던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콘텐츠, 직접 만든 예능형 게임 등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 계획도 언급됐다.
클로징에서는 팬 사인회에서 받은 아이디어를 실제 영상 제작에 반영할 예정이라 언급하며,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다. 아울러 자신이 만든 엔딩곡과 AI가 만든 버전을 공개해, 시청자 의견을 댓글로 받겠다고 전했다.
배우 김영옥을 채널에 초대한 계획을 밝히며, 공연장에서 김영옥이 눈물을 흘린 순간을 언급하는 등 진솔한 소감도 드러냈다.
한편 주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이어가고 있다. 주헌은 그룹 활동과 더불어 단독 채널 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주헌 JOOHONEY'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