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노리는 후배만 15명?’…조세호, 공개 저격에 “더 열심히 하겠다“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세호를 둘러싼 조폭 연루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에서 동료 코미디언들이 그를 정면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스튜디오투쁠(Studio++)' 채널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곽범이 게스트로 참여해 출연진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프로그램 PD는 “최근 ‘도라이버’ 마니아 한 분을 만났다”며 옥상달빛 김윤주와 관련한 일화를 전했고, 김윤주가 조세호의 상황을 걱정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이에 곽범은 "코미디언 후배들이 조세호를 걱정하면서도 ‘혹시 그 자리가 비면 내 차례 아니냐’고 생각한다. 우리 코미디 판에서 준비 중인 사람이 15명은 넘는다"고 솔직하게 밝혀 현장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이야기를 경청하던 조세호는 "그 사실을 아는 내 마음이 어땠겠냐"며 유쾌하게 받아 넘겼다. 이어 “더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 자리는 누가 와도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자리”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넷플릭스 ‘도라이버’는 홍진경과 김숙을 필두로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다채로운 재미를 전하는 예능이다.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 그리고 감동까지 다루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와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시즌4: 더 라이벌’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불거진 조폭 연루 의혹으로 인해 KBS2 ‘1박 2일’ 시즌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직접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논란이 있었던 인물과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지인”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채널 '스튜디오투쁠(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