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양상국, 잘나가더니 “♥️결혼 100%”…
||2026.04.28
||2026.04.28
코미디언 양상국이 방송에서 월 수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새롭게 합류한 양상국은 아직 미혼으로 “결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이제는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그는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월 수입을 공개했지만 해당 장면은 묵음 처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상담 직원은 예상보다 높은 수입에 놀라움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고 그의 등급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특히 양상국이 “결혼 가능성이 있느냐”라고 묻자 상담 직원은 “가능성이 아니라 100%”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양상국의 결혼 도전기는 오는 5월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한편 양상국은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경남 김해 출신인 그는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유의 사투리와 생활 밀착형 개그로 주목받은 그는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 등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끌었고 프로그램 내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후 예능과 라디오 등 여러 무대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찰스 3세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과 함께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을 얻었고 유재석과의 호흡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이 같은 화제성에 힘입어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2013년 11월 배우 천이슬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관심을 모았지만 약 1년 만인 2014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과거 연인을 언급하며 “지금도 내 마음속 1순위”라고 밝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