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결혼식 준비 중’…최고기 “아버지도 인연 직접 만났다” 깜짝 고백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고기가 올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최고기는 결혼식을 제주도에서 올릴 계획임을 전하며, 이주은의 고향 제주도 또는 부산에서 신혼생활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특히 최고기는 “저희 아버지께서도 (이주은과) 자주 만났다”고 말했으며, “아버지가 무서운 분은 아니라서 가족 간 만남도 원만했다”고 전했다.
제주도 예식에 대해 최고기는 “제주도에서는 결혼식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고 들었다”며, 많은 친구들을 초대하지 못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이주은 쪽 가족과 친지 위주로 조용하고 재밌게 진행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TV조선 ‘X의 사생활’을 통해 최고기의 연인 이주은이 처음 공개되면서 시선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최고기의 딸 솔잎이와 이주은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최고기가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하며 감동을 자아냈으며, 그는 “오늘은 결전의 날”이라는 각오를 밝힌 뒤 반지와 함께 “결혼하자”고 고백했고, 이주은은 눈물로 답했다.
딸 솔잎이의 모습에 전처 유깻잎도 방송에서 “내가 이 장면을 봐도 되나”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주은은 2세 계획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겼으면 좋겠다. 생기면 축복이고, 안 생겨도 솔잎이 하나로 충분하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2016년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사실을 알렸다.
사진=최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