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향한 일침’…한혜진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후회할 것” 파격 조언에 현장 술렁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한혜진이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선배 홍진경에게 인상적인 조언을 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홍진경은 이소라와 함께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도전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진경은 이미 해외에서 활동해본 한혜진에게 직접 조언을 요청했다.
한혜진은 “정말 내일이 없는 것처럼 캐스팅을 다녀야 한다”라며, “그렇게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후회한다”라고 강조해 분위기를 긴장감 있게 만들었다. 예상보다 직설적인 한혜진의 충고에 홍진경은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지었고, 현장의 분위기에는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감돌았다.
이번 예고편에는 유튜버 명예영국인과 홍진경의 딸 라엘 양도 함께 등장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1990년대 대표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나누었다. 시청률은 3%로 집계돼 산뜻한 출발을 보였으며, 동시에 ‘워킹 지옥 훈련’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8%로 최고의 순간으로 꼽혔다.
이소라는 한국 최초의 슈퍼모델로 데뷔했고, 홍진경 역시 어린 나이에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두 사람은 15년 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간직해온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아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두 모델은 앞으로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이소라는 과거 다이어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홍진경은 중장년층 모델의 재도전 트렌드에 참여해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
사진=MBC '소라와 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