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추성훈·김종국 100kg 덤벨 대결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추성훈과 김종국이 헬스장에서 벌인 자존심 대결과 대성의 반전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28일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는 규슈 여행 중 헬스인의 성지를 찾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규슈 최대 규모의 헬스장에 입성하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김종국은 헬스 메카로 불리는 공간에 도착하자 “놀이공원에 온 것 같다”는 듯한 설렘을 드러내며 연신 미소를 보였고, 추성훈 역시 기대감을 내비친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도 잊은 채 운동에 몰입하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김종국은 “추성훈이 악력이 좋아 100kg 덤벨을 한 손으로 든다”라고 언급했고, 추성훈은 별다른 장비 없이 한 손으로 100kg 덤벨을 들어 올리며 현장을 놀라게 만든다. 일본 여성 팬들의 환호가 이어진 가운데 김종국의 도전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반면 대성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하며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헬스에 몰두한 형들과 달리 스테퍼에서 조용히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던 대성은 “진짜 그냥 이렇게 운동해요? 편하게?”라고 말하며 “나 이 방송 갈피를 못 잡겠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18살에 YG에 들어가서 시작했는데 끊지도 못하고, 굴레에 갇혔다”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김종국은 추성훈의 수면 습관을 두고 “해가 뜨면 사람으로 변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이 한 방에서 잠을 자던 중 벌어진 상황에 대해 김종국과 대성은 8시간 동안 시달렸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는 2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