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BTS 정국·이병헌과 챌린지 하고파" 깜짝 언급
||2026.04.28
||2026.04.28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챌린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 미니 5집 '필름(FEEL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129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사인(Sign)'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특징이다. 감정의 교환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라는 가사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을 통해 82메이저의 성숙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퍼포먼스에서는 손목을 활용한 안무가 핵심 포인트로 꼽혔다. 박석준은 "후렴구에 손목을 활용하는 안무가 있다. 손목에 있는 시계의 초침이 흐르듯 표현한 동작인데, 그 부분을 포인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함께 챌린지를 하고 싶은 인물로는 배우 이병헌과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언급했다. 남성모는 "이번 앨범 느낌이 영화 '내부자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병헌 선배님과 함께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석준은 "최근 저희 SNS를 정국 선배님이 리포스트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다"며 "감사의 의미로 챌린지를 함께 해보고 싶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82메이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필름'을 발매하고, 오후 8시 쇼케이스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신휘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