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가왕전, 홍지윤 vs 아즈마 아키...국가대표급 맞대결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홍지윤이 설욕을 다짐하며 한일 맞대결 무대에 나선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1, 2회 무대 영상 조회수 합산 520만을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와 화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본선 2차전 ‘1 대 1 한 곡 미션’이 펼쳐진다. 홍지윤은 1차전에서 타에 리에게 151 대 49로 패한 이후 “첫 라운드 때 참패의 굴욕을 만회할 생각뿐”이라고 밝히며 무대에 오른다.
홍지윤은 일본의 아즈마 아키와 맞붙어 ‘울긴 왜 울어’ 무대를 선보인다. 아즈마 아키는 “홍지윤 언니를 이기면 한국팀 전부를 이기는 거와 같잖아요”라고 말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이건 진짜 국가대표 대결 느낌이야!”, “이걸 어떻게 점수를 매겨”라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일 TOP7이 한 무대에 감정을 쏟으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담긴다. 솔지와 강혜연, 구수경을 비롯해 일본 팀 멤버들까지 눈물을 흘리며 현장은 긴장감과 감정이 교차했다.
또한 박서진은 일본 멤버의 식성에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청국장은 나도 안 먹는데”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이끌었다.
제작진은 “한국 팀이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담은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