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골드랜드’, 박보영X이현욱 관계 균열...사랑 vs 욕망 충돌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박보영과 이현욱이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위태로운 관계를 드러냈다.
오는 2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사건 속에서 인물들의 욕망과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를 앞두고 주연 박보영과 이현욱의 관계를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선 두 인물의 모습이 포착됐다. 입맞춤 직전의 장면이지만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며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관계를 암시한다.
극 중 김희주와 이도경은 비밀스러운 연인 관계를 이어가던 중 금괴 사건에 휘말리며 균열을 맞는다. 도경은 희주를 사건에 끌어들이고, 두 사람의 선택은 점차 서로를 향한 의심으로 이어진다.
박보영은 “도경은 내가 사랑했는지 탈출하고 싶어서 붙잡은 사람인지 헷갈리는 사람”이라고 밝혔고, 이현욱은 “도경에게 희주는 종착역이자 안식처 같은 존재지만, 결국 그 선택이 가장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골드랜드’는 29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2회씩 공개되며 총 10부작으로 구성된다.
사진=디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