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방금 전해진 소식… 눈물 바다
||2026.04.28
||2026.04.28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후 근황을 전하며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는 ‘과연 전원주의 건강 상태는?’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데뷔 64년 차 배우 전원주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VCR 속 전원주는 산책을 즐기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VCR을 본 패널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에너지가 몇 배는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반응했고 전원주는 “맞다. 좋다”라고 답했다.
전원주가 배우 서우림과 만나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도 펼쳐졌다. 서우림이 “어제 뭐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까맣게 잊어버린다”라고 걱정을 털어놓자 전원주도 “나도 이제 깜빡깜빡한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건강검진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전원주는 “탤런트실에서 우리가 건강검진 받잖아”라고 운을 뗐고 이어지는 발언은 묵음 처리됐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웬일이야”라며 놀라움을 보였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전원주는 지난달 3일 빙판길 낙상사고로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일정 기간 촬영을 중단하고 재활에 집중했다. 당시 그는 “춤을 추며 빨리 걸어 나오다가 넘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멀쩡하다. 완전히 회복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전원주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유튜브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원주의 근황과 건강 상태는 오는 29일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한편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만 86세이다. 그는 1960년대부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전원주는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남편의 여자’, ‘오! 할매’, ‘딱 너 같은 딸’,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을 운영 중인 그는 다수의 영상에서 절약 습관을 공개하며 ‘재테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해당 채널은 현재 약 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