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보다 집요했다’…최병길·서유리, 채무 갈등 속 추가 폭로 이어져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병길 PD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유리 측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최근 법적 갈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최병길 PD는 현재 서유리 측 법무대리인과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약속된 자리에 불참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어 지난해 체결된 합의서에서 채권자 측이 계약을 위반했지만, 이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기존 문서에는 위약금 1억 원 배상에 대한 조항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유리가 연락을 집요하게 시도해 스토킹에 가까운 부담을 느꼈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시기에 변호인을 통해서만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최병길 PD는 변호사의 연락을 막은 사실이 없으며, 실제로 전화와 문자 수신은 불가능하지만 카카오톡으로만 소통이 가능함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 상황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무조건 협조하겠다”고 전하면서 변호인을 통한 연락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 후 올해 6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고, 이후 채무 문제 등으로 지속적인 법적 다툼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서유리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천 3백만 원을 상환하되 기한이 지날 경우 연 12% 이자를 추가하는 합의 내용을 공개하며 약속 이행을 재차 촉구한 바 있다.
사진=서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