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소중한 일상’…서정희, “가만히 오래 사랑하고 싶다” 진심 고백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정희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머니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사진과 글로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원 이후 집에서 처음으로 짧은 외출을 즐긴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으며, 작은 정원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햇살을 마주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엄마가 햇살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랐다”며 기운을 회복하는 어머니를 조심스럽게 지켜봤다고 전했다.
또한 바람과 햇살이 드는 정원에서 어머니가 깊은 숨을 내쉬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 시간이 조금 더 멈췄으면 한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짧은 외출이 끝난 뒤에도 그는 “이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오랫동안 사랑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공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배경과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사히 퇴원했다고 하니 다행”, “오래 건강하기를 바란다”라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서정희는 최근까지 어머니의 입원 치료와 간호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어머니의 건강이 한동안 좋지 않았음을 밝혔다.
2022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치료 과정을 겪고 있다고 알리기도 했다.
서정희는 1982년 故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고, 2014년 이혼하면서 당시 서세원의 가정폭력 및 외도 사실이 대중에 알려져 주목받았다.
2023년 故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했으며, 같은 해 서정희는 건축가 김태현과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