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육아 참여는 궁금해’…손담비, 탁재훈에게 돌직구 질문 이어가며 스튜디오 초토화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손담비가 재치 있는 질문으로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손담비는 27일 방송에서 ‘원조 댄스 퀸’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육아에 한창인 엄마로 변화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손담비는 탁재훈에게 “오빠는 육아를 어떻게 했느냐”고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옛날 이야기는 잊었는데, 나한테 질문하면 어떡하냐”라고 농담 섞인 답변을 보이며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손담비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아빠들은 너무 관여를 안 하는 것 같다”며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궁금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갑작스럽게 이어진 육아 관련 질문에 탁재훈은 “얼마나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느냐”며 유쾌한 태도를 보였다.
손담비가 다시 “오빠는 (아이들과) 많이 놀아줬냐”고 묻자, 탁재훈은 “전부 참여했다. 이렇게 됐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여해도 안될 건 안 되는 것 같다”는 농담을 추가했다.
또한 ‘언제쯤 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수지는 “오빠 어머님이 아침 식사를 챙겨주신다”고 언급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탁재훈은 1995년 가수로 데뷔해 컨츄리꼬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예능에서 ‘악마의 재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2001년 슈퍼모델 출신 배우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 여러 게스트와 자유로운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