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새출발’…이윤진 “인생 리셋, 다시 해보자” 고백에 관심 집중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윤진이 최근 이범수와 이혼을 마치고 서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진은 27일 개인 계정에 새로운 집을 마련한 소감을 전하며, 내부를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아들 다을 군이 직접 집을 소개하며 환하게 웃는 장면도 담겼다. 거실과 방을 둘러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소을이의 근황도 전했다. 서울에 돌아와 처음으로 중간고사를 준비하며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있다는 근황을 덧붙였다. 이윤진은 낯선 환경에 대해 염려를 했지만, 다을 군이 밝은 모습을 보여 다행이라는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두 아이의 엄마이자 40대 여성이 삶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막연한 희망과 불안이 혼재한다”고 전했다. 이윤진은 “어쨌든 또다시 시작”이라며 새로 얻은 집을 지혜롭고 따뜻하게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진은 앞서 두 자녀와 함께 머물 집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좋은 조건에 다주택자 매물을 계약했고, 구축 아파트이기에 공사가 필요하지만 아늑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올해 3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자녀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으나, 최근 서울로 돌아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사진=이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