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인 줄 알았는데 억울하다’…뮤지 “수술 안 했는데 이 얼굴이면 병원 망해” 속사정 털어놔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뮤지가 연일 이어진 외모와 관련한 성형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4월 27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 채널 영상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게스트로 나서 술을 곁들인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신동엽은 뮤지에 대해 “방송을 보다가 혼잣말로 ‘조금만 더 잘생겼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언급해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과거 술자리에서 “성형을 왜 했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던 기억을 꺼냈고, 이에 뮤지는 “성형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반복해서 입장을 전했다.
뮤지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주사 시술도 한 적이 없다. 성형을 하고 이런 모습이라면 병원이 망할 것”이라며 유쾌하게 해명했다. 유세윤 역시 뮤지의 외모에 대해 “성형 느낌이 있긴 하다”면서도 재치 있게 옹호했다.
또 뮤지는 자신에게 ‘마이클 잭슨 느낌이 난다’는 반응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밝히며 본인의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1981년에 태어난 뮤지는 2010년 밴드 하이사이드에서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유세윤과 함께 UV를 결성해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못해 미안해’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독특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뮤지는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UV 멤버 유세윤과 마찬가지로 개그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 ‘알딸딸한참견’에서 안재현, 허경환 등과 함께 진솔한 토크를 전하고 있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