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관 대전 예고’…슈퍼 마리오 갤럭시, 관객몰이 이벤트·굿즈 열풍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백현석 기자]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극장가에 본격적인 ‘마리오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29일 개봉을 앞두고 다채로운 상영관 체험은 물론,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은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빠른 스토리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이어졌으며, 한 매체는 “숨 쉴 틈 없는 전개로 극장 체험의 가치를 극대화한다”고 평했다.
관객들도 4DX, 스크린X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의 관람 만족도를 연이어 언급하고 있다. 여러 관람객들은 “4DX 관람에 최적화된 영화”, “스크린X에서의 몰입감이 인상적”이라며 색다른 포맷 관람을 추천했고, “놀이공원을 대신할 만큼 재미있는 경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수관 예매가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IMAX 포맷은 확장된 우주 스케일을 대형 스크린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4DX에서는 마리오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SCREENX 포맷은 광활한 우주를 세 개 면의 스크린으로 확장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돌비 시네마 포맷에서는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익숙한 사운드를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과 선명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개봉해 극장 관람의 이유를 더했다.
여기에 개봉을 앞두고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in 전주' 특별 행사가 마련됐으며,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영화의 거리와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영화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메가박스 전주객사에서는 스페셜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이곳에서는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야외 무료 상영회도 진행된다.
또한 오거리문화광장에는 8m 크기의 대형 요시알 인플레이터블이 설치되고,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에는 별똥별 보트 포토존이 마련돼, 영화제 관객과 전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더불어, 러쉬, 맥도날드, 유니클로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극장 밖에서도 ‘마리오 열풍’이 확산되며, 특히 전작 쿠키 영상에서 모습을 비췄던 요시의 본격 등장으로 관련 굿즈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CGV에서 판매된 요시 팝콘통은 오픈과 동시에 품절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수관 상영관, 영화제 이벤트, 브랜드 굿즈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관객들을 맞이하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으로 공개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