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싱글즈’ 화보 공개...몽환 비주얼·연기 열정 고백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강미나가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5월 호와 함께한 강미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미나는 상반된 분위기 속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하늘색 배경에서는 헤드셋을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빨간색 배경에서는 체크 패턴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강미나는 데뷔 10년 차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10년 차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과연 이걸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다”라며 “지금은 뒤돌아보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더 생각하게 된다. 더 단단해지고 싶다. 어떤 캐릭터를 받아도 흔들림 없이 흡수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강미나는 “캐릭터의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 모니터 속에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순간이 너무 재미있다”라며 “요즘 뭘 말하더라도 연기 얘기를 하게 된다. 제가 연기를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인 줄 얼마 전에야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넷플릭스 작품 ‘기리고’에 대해 “제가 연기한 ‘나리’는 시샘과 질투가 많고 우정보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사람인데, 저는 솔직한 친구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떻게 보면 악역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18살의 순수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공포 영화를 무서워하지만 촬영 당시에는 호러물만 보며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미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5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싱글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