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 벼랑끝 승부...액셔니스타와 운명의 최종전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인터리그 최종전에서 4강 진출팀이 가려진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로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의 맞대결이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4강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로, 원더우먼2026은 A조 4위 상황에서 4점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한 벼랑 끝에 몰려 있다.
반면 액셔니스타는 B조 2위로 올라선 상태에서 승리 시 4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팀답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
박주호 감독은 원더우먼2026의 공격적인 전략을 예상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을 준비했다. 공격진에는 활동량이 많은 권이수를, 수비에는 ‘철벽 수비수’ 주명을 배치해 ‘마왕’ 마시마를 봉쇄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주명은 과거 원더우먼 소속으로 활약했던 만큼 친정팀을 상대로 한 맞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경기에서는 액셔니스타가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원더우먼2026이 마시마를 전방에 배치하며 승부수를 띄우자, 이를 읽은 액셔니스타가 강한 압박과 패스워크로 대응했다. 결국 주장 정혜인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득점 순간 강한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최종전은 오는 29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