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2026 hito 뮤직 어워즈’ 출연...대만 첫 시상식 무대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정용화가 중화권 대형 음악 시상식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026년 개최되는 ‘hito 뮤직 어워즈’와 관련해, 정용화는 해당 시상식 해외 공연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Hit Fm 연합 방송국이 주최하는 ‘2026 hito 뮤직 어워즈’는 중화권 음악계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정용화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만 대형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됐다. 정용화는 “이처럼 상징적인 hito 뮤직 어워즈에 참여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현지의 음악 시상식에 정식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2015년 첫 솔로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통해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으며, 2021년에는 중화권 EP ‘화.창(和.唱) STAY IN TOUCH’를 발매하며 중국어 곡에 도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지난해 미니 3집 ‘One Last Day’를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 ‘Director’s Cut: Our Fine Days’를 개최하며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정용화가 어떤 특별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