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음악적 동행’…진영·아이오아이, 선공개곡으로 다시 뭉쳤다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진영이 아이오아이와 함께 10주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매니지먼트 런 측은 28일 진영이 5월 공개를 앞둔 아이오아이의 신곡 ‘웃으며 안녕’에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력을 쌓은 진영이 프로듀서로 음악에서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 주목된다.
신곡 ‘웃으며 안녕’은 약 10년 전 진영이 작업실에서 만든 데모 곡으로, 당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인사를 모티브 삼아 완성됐다. 이번 곡은 과거의 감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과 아이오아이의 인연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시작됐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이 프로그램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멤버들의 화제성과 함께 많은 인기를 누렸다. 활동 기간은 1년 남짓 짧았으나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 역대급 걸그룹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젝트 종료 이후 멤버들은 각자 다양한 그룹 및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데뷔 10주년을 맞는 해, 팬들의 기대 속에 재회가 추진되며 첫 번째 프로젝트로 ‘웃으며 안녕’이 선공개된다.
소속사는 “이번 곡은 멈췄던 지난 시간을 이어주는 새 출발점”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영은 음악 제작과 함께 영화와 드라마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매니지먼트 런, 스윙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