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 멜로 불가’…채정안·김재욱 솔직 토크에 시선 집중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채정안과 김재욱이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예능적인 분위기 속에서 기존 작품을 언급했다. ‘두 개의 연애’ 이야기가 이어지자 현장에서는 10년 전 인터뷰를 소재로 서로의 생각을 밝혔다. 당시 채정안이 “섹시한 김재욱과 격정 멜로 찍고 싶다”고 했던 발언과, 김재욱이 “격정 멜로는 불가하다”고 답했던 내용이 다시 한번 언급됐다.
이에 김재욱은 “가족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 아무리 연기여도 안된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채정안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작은 횡포였다. 불가한 걸 아니까 일부러 말을 꺼냈다”며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채정안은 “부모님의 건물을 받거나, 출연료가 몇 백억 원이면 격정 멜로가 가능하다”는 농담을 덧붙여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욱은 1983년생으로 2002년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김재욱은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의 핵심 인물 전재열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사진=채널 '채정안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