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정모 깜짝 발언… "군복무? 공군 헌병 복무하고파" [인터뷰 맛보기]
||2026.04.29
||2026.04.29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크래비티의 세림과 정모가 군복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크래비티는 서울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9일 발매되는 '리디파인'은 지금의 크래비티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동안 두려움, 갈망, 성장 등 다양한 감정을 풀어내 온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특히 데뷔 6주년과 맞물려, 처음의 마음을 간직한 채 현재의 자신들을 보여주겠다는 의미 깊은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맏형 세림은 "때가 되면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할 마음이다. 벌써부터 일찍 고민을 하지 않고 있다. 때가 되면 잘 다녀올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세림은 "일반인 친구들은 군대를 다녀온 상황인데, 모두가 저에게 군대 체질이라고 한다"라며 "사회생활을 일찍 했다 보니까 군대 가서 친구들이 제 생각이 많이 났다더라. 잘하고 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이에 정모는 자신의 군복무 미래에 대해 묻자 "시험을 봐서 공군 헌병을 들어가고 싶다. 공군이 멋있지 않냐"라고 전했다. 특히 헌병은 근무 난이도로 인해 공군에서 가장 기피되는 보직 중 하나다. 이 사실에 대해 언급하자 정모는 "원래 비행기 조종사나 그런 쪽이 꿈이었다"라며 "비행기나 항공기를 좋아했어서 공군 쪽을 가고 싶었고, 그중 헌병을 하고 싶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