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신영, “♥8년 연애”… 깜짝 발표
||2026.04.29
||2026.04.29
코미디언 김신영이 방송에서 장기 연애 경험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 잡은 김신영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김신영은 과거 8년에 걸친 장기 연애 경험을 직접 언급하며 눈길을 끈다. 현재는 연애를 하지 않은 지 8년이 됐다고 밝힌 그는 한 번 만나면 오래 이어가는 연애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 남자친구와는 8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했다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장기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묻자 김신영은 연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챙겼다고 밝혔다. 실제로 연애 당시 남자친구의 부모님께도 정성을 다해 관계를 이어갔고 이별 후에도 그 인연이 완전히 끊어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전 남자친구와는 현재 연락하지 않지만 그의 어머니와는 여전히 연락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덧붙였다.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의 여운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근황도 함께 공개된다. 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오랜 기간 이를 유지해왔지만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데에는 약 6주가 걸렸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주는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술을 끊게 된 이유에 대해 “술을 마시면 주사가 심해진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절친인 설현과 얽힌 일화도 공개했다. 과거 술에 취한 상태에서 길거리에서 설현과 다툰 적이 있었고 이후 정신이 든 뒤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고 곧바로 사과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예상과는 다른 설현의 반응이 이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김신영의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일상 에피소드는 오는 30일 밤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신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그는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웃찾사’의 ‘행님아’ 코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코미디언 시절부터 쌓아온 내공과 타고난 예능 감각을 바탕으로 지상파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