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티저 공개...이광수·변우석 합류 역대급 케미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유재석이 초보 캠프장으로 나선 넷플릭스 단체 캠프 예능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5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일상 탈출을 콘셉트로 2박 3일간 동고동락하는 단체 캠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기존 민박 형식의 예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캠프’라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해 대규모 인원이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의 환영 인사와 함께 축포가 터지며 캠프의 시작을 알린다. 밀려드는 숙박객들을 맞이하는 직원들은 “천국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캠프의 첫인상은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캠프는 아침 기상 미션을 시작으로 삼시세끼 제공, 오후 게임, 저녁 장기자랑, 밤에는 감성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24시간 풀 일정으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기존 민박이 숙식을 제공하는 포맷이었다면, 이번에는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촘촘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석 퀴즈, 기상 미션 등 익숙하지만 직접 경험하기 어려웠던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도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열정과 달리 고강도 일정 속에서 지쳐가는 직원들의 현실적인 모습도 포착됐다. 유재석은 “사장도 쉴 수가 없어요”라고 말하며 체력적 한계를 드러냈고, 직원들 역시 이어지는 일정에 당황하거나 투정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완벽한 진행자로 익숙한 유재석이 아닌, 허술하고 인간적인 초보 캠프장의 모습이 색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환장 기안장’을 선보인 정효민 PD 사단과 넷플릭스가 다시 손잡은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은 “대규모 인원이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유재석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이끌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관전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오는 5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