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경수, 영숙에 직진 선언...순자 질투 폭발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나는 SOLO’ 31기 러브라인이 질투와 신경전 속에 요동치고 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순자와 영숙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날 순자와 경수는 서로를 1순위로 확인한 뒤 공용 거실에서 대화를 이어간다. 그러나 영숙이 “경수 님, 잠깐 얘기 좀...”이라며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갑자기 채간 느낌이었다”고 언급하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다.
영숙은 경수와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 “데이트를 못 한 게 아쉬웠다”고 말하며 호감을 표현하고, 경수 역시 “사실 저도 데이트 해보고 싶었다”고 답한다. 이어 “만약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숙 님에게 쓰겠다”고 밝혀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두 사람이 나란히 돌아와 대화를 이어가자 순자는 점점 표정이 굳어지고, 결국 “열 받아”라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낸다. 경수는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만, 영숙은 대화를 이어가며 세 사람 사이 긴장감이 이어진다.
정희와 영식의 관계 역시 흔들린다. 정희는 데이트 도중 “미안해서 나온 것 아니냐”고 묻고, 영식은 “제 선택대로 나온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정희 님이 1순위지만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정희는 “지금 대화는 답답한 느낌이 든다”며 비교 발언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좋은 질투 유발은 아니다”라고 언급한다. 정희는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관계 변화 가능성을 드러낸다.
한편 31기 출연자들의 감정이 교차하는 모습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사진=ENA,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