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퇴사하자마자 ‘결혼♥’…
||2026.04.29
||2026.04.29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결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조수애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8년 전 그날이 떠오르는 오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준 분들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 “일찍 세상에 나온 상록이” 등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수애가 결혼식을 올린 순간과 아들이 태어난 순간을 담은 모습이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 한복을 입고 결혼식 기념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있는 조수애와 남편의 모습 등이 공개됐다.
조수애가 해당 사진들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나이는 나만 들었나?”, “여전히 예뻐요”, “오히려 더 예뻐진 듯”, “아나운서 계속 했으면 어땠을까?”, “진짜 부러운 삶이다”, “남편도 안 늙어 ㅋㅋ”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아침&’,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시청자의회’, ‘골프어택’, ‘사담기’ 등 뉴스, 교양, 예능 등을 가리지 않고 활동했다. 입사 2년 만인 2018년 11월 퇴사 소식을 전했고 그해 12월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과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야구장을 방문한 조수애와 부친 회사 야구단 응원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박서원이 인사를 나누며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조수애, 박서원 부부는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는 등의 행보로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당시 침묵했다.
이후 계정은 복구됐고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도 자주 올리면서 불화설을 사그라들었다.
조수애는 최근 잦은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재벌가 며느리답게 여유로운 듯한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과 감탄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