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김다영, 결혼 1년 만에… ‘중대 발표’
||2026.04.29
||2026.04.29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아내 김다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지난 28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이번 출연은 배성재와 김다영이 결혼한 뒤 처음으로 함께하는 방송 일정으로 알려졌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신혼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가까워졌다. 해당 방송에서 김다영은 FC아나콘다 소속 선수로 활약상을 펼쳤고 배성재는 캐스터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약 2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따로 진행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결혼 이후 사생활을 조용히 유지해온 배성재와 김다영은 여러 웹예능에서 연애 시절 이야기를 전한 적은 있으나 결혼 생활 전반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이 전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그는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1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프리 선언을 한 그는 캐스터와 방송인을 병행하고 있다. 배성재는 ‘뛰어야 산다’, ‘문제적 남자 리부트: 수학편’, ‘바디캠’, ‘전설의 리그’, ‘리얼전투48’, ‘인물사담회’, ‘라면꼰대’, ‘천하제일장사’,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그는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김다영은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톡톡 정보 브런치’, ‘생방송 투데이’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현재 약 3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다영은 평소 신혼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