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2주 연속 화제성 1위...러브라인 대혼란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하트시그널5’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입주 3일 차를 맞은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영종도로 첫 나들이를 떠나고, ‘인생 책’을 통해 첫 공식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우열을 중심으로 얽힌 삼각 구도가 눈길을 끌었다. 정규리는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뒤 박우열의 차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이동 중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이후 박우열이 “립밤 있냐”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장면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를 지켜본 김이나는 “(박우열이) 손 안 대고 두 여자의 마음을 뒤집어 놨다”고 언급했다.
강유경 역시 박우열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상황은 엇갈렸다. 강유경은 식사 자리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이를 지켜본 김성민이 “근처 편의점에서 약을 사오겠다”고 나서며 세심하게 챙겼다. 이후 강유경은 김성민에게 관심을 내비쳤고, 김민주는 이를 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밤이 되자 입주자들은 세 번째 문자를 전송했다. 김민주는 박우열에게, 정규리는 박우열에게, 강유경은 김성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강유경은 김성민이 보낸 문자를 박우열이라고 오해하며 미소를 지었고, 정규리는 박우열의 문자를 받고도 “스스로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두렵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처럼 빠르게 얽히는 감정선 속에서 입주자들은 ‘인생 책’을 통해 첫 공식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게 됐다. 김민주는 두 명과 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정규리와 강유경은 각각 호감이 가는 상대의 책을 선택하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리포트 4월 4주 차 기준 ‘검색 반응 TV-OTT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특히 10대 관심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고른 반응을 얻었다.
휘몰아치는 감정과 엇갈린 러브라인 속 첫 공식 데이트 결과는 오는 5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