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하♥’ 배성재, “별거 중”… 사생활 싹 폭로
||2026.04.29
||2026.04.29
결혼 1년 차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별거 중’이라는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새롭게 등장할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배성재, 김다영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애 결혼한 신혼 부부인만큼 아침부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눈을 뜨자마자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던 것도 잠시 양쪽으로 흩어진 두 사람의 모습 밑으로 “애정도 잠시 각자의 길로 갈라지는 부부?”,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 등의 자막이 깔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김다영은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집에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신뢰와 믿음의 아이콘처럼 여겨졌던 배성재에게 숨겨진 사생활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예고 영상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진짜 결혼 영상은 다음주 화요일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한편 SBS 아나운서국에서 선후배로 만난 배성재, 김다영은 14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2년여간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혼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한 방송에서 김다영은 “사내연애라고 하기엔 겹치지 않는다. (배성재가) 먼저 프리를 하시고 제가 입사를 했기 때문이다. 회사 내에서 뵌 적은 없다. 직장 축구동호회 ‘골때녀’서 만났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배성재는 지난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이듬해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021년 SBS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방송, 캐스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영은 지난 2021년 목포 MBC, 부산 MBC 등에서 활동했고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25년 결혼 선언과 함께 퇴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