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앞서 달콤 입맞춤’…심진화·김원효, 파리서 신혼 같은 ‘애정 폭발’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진화와 김원효가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과 애정을 가득 담은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심진화는 28일, 파리 여행 중의 다양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펠탑 앞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식과 와인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이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심진화는 “마지막은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다”라며 여행에 대한 각오를 전했고, “이보다 좋은 건 없다”며 현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입맞춤하는 사진에서는 “사랑한다. 당연한 걸 말해 뭐하느냐”라고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심진화는 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에서 난임을 둘러싼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딸을 낳아서 우리 엄마 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우리 부부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임신이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남편(김원효)과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아이에 대한 생각은 내려 놓았다. 만약 기회가 온다면 감사한 마음을 갖겠다”라고 결심을 전한 바 있다.
심진화는 1980년생으로, 2003년 데뷔 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미녀 코미디언으로 주목 받았다. 김원효는 심진화보다 한 살 어린 1981년생으로, 2007년 데뷔 후 KBS ‘개그콘서트’에서 특유의 개성 있는 유행어로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동료 코미디언으로 만나 2011년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이후 이들은 자녀 계획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으나, 최근에는 2세보다 현재의 삶에 더욱 집중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대중의 응원과 공감을 이끌고 있다.
이번 파리 여행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심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