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 밝은 미소’…팝핀현준, 야윈 모습에 팬들 걱정
||2026.04.29
||2026.04.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팝핀현준이 최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팝핀현준은 28일, 방송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오늘은 방송 녹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머리와 뿔테 안경을 착용한 팝핀현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전보다 얼굴이 한층 야윈 모습도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그의 모습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애리 역시 촬영 현장에 함께 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팝핀현준은 최근 병원을 찾았던 사실을 공개했고, 위 선종 진단을 받은 사연을 언급하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커지게 했다.
위 선종이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암성 병변이라는 설명과 함께, 주변인들의 걱정에 "아직 안 죽었다", "너 올 때까진 살아있을게"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1998년 영턱스클럽 4집 ‘아시나요?’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 한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을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팝핀현준은 지난해 12월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강의에서 부적절한 발언 의혹에 휩싸였고, 이후 교수직에서 자진 사임하며 논란을 마무리했다.
사진=팝핀현준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