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뼈만 남았다… 일동 ‘경악’
||2026.04.29
||2026.04.29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후 유지 중인 근황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쯔양’에는 ‘이게 안맵다고요..??? 맵고수vs맵찔이 소유님과 송주불냉면 최고단계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유는 평소 매운 음식을 즐기지만 현재 식단 관리 중임을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하고 있어서 원래 새 모이만큼 먹는데 오늘은 좀 먹어보겠다“라는 포부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30대에 접어들며 변화된 신체 체질에 대해 “서른두 살 때 뭐가 ‘빡’ 왔다. 원래는 2주 열심히 운동하면 살이 쏙쏙 빠졌는데 이제는 안 된다“라며 “이제는 무조건 3개월, 6개월, 1년으로 잡아야 한다”라고 토로해 많은 다이어터의 공감을 샀다. 소유만의 확고한 운동 철학도 빛났다. 그는 “나이 들었을 때 행복은 근육량에 비례한다”라며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쉼도 운동이다”라고 명언을 덧붙여 균형 잡힌 관리법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것은 그의 20kg 감량 비법이었다. 소유는 억지로 식욕을 참기보다는 “먹고 싶은 건 다 먹되, 진짜 너무 먹고 싶으면 맛만 봐야 한다”라며 “남들이 봤을 때 내가 먹는 게 꼴보기 싫어야 한다는 마인드셋을 해야 한다”라는 파격적인 조언을 건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식사를 마친 후에도 “이제 운동하러 가야 한다. 더 악랄하게 해야 한다”라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관리도 능력이다”, “소유 리스펙한다”, “소유 살 엄청 뺐네 이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Loving U’, ‘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소유는 ‘썸’, ‘I Miss You’ 등 솔로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또한 소유는 최근 68kg에서 48kg까지 감량하며 리즈 미모를 갱신 중이다. 그는 체중 감량 후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20kg를 감량했는데 얼굴형이 안 변하겠나. 변했다”라며 특유의 쿨한 태도로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