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갑작스런 소식… “이혼 위기”
||2026.04.29
||2026.04.29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갈등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5년째 매일 밤마다 싸우고 있다는 결혼 25년 차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은 첫째 딸이 신청했고 이날 방청객으로 참여한 딸은 “싸움의 원인 제공은 아빠가 하는 것 같은데 싸움의 진행 과정에서는 엄마의 태도가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24시간을 붙어 있으니까 안 보이던 것들도 다 보이는 거다”라며 “저도 전에 남편 병원 일을 도와주느라 24시간 붙어 있었다”라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공감을 표했다.
이어 장영란은 당시의 절박했던 속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는 “거의 10번을 이혼하려다가 정말 (이호선을) 찾아가려다가 말았다. 그때 당시에는 진짜 꼴 보기 싫었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발언 직후 그는 “지금은 괜찮다”라고 서둘러 수습에 나서며 현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란 씨 부부도 그렇게 싸웠다니 역시 부부는 같이 일하면 안 된다는 말이 정답인가 보네요”, “남편분이 백수 탈출하고 다시 병원 알아본다니 이번엔 싸우지 말고 대박 나시길 응원해요”, “장영란 씨의 솔직한 입담 덕분에 상담소 분위기가 훨씬 살고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021년 남편 한창이 개원한 병원에서 이사직을 맡아 함께 일을 했지만 지난해 운영 4년 만에 해당 병원을 양도로 처분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원 당시 약 22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떠안았음을 밝혔던 그는 병원 오픈 후 빈번해진 다툼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 날 뻔했다며 폐업 이후 오히려 일상의 평온을 되찾았다고 언급했다. 다만 지난해 말 약 6개월간의 휴식기를 마친 남편 한창이 다시금 새로운 한의원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1년 Mnet VJ로 데뷔해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예능계의 ‘인간 비타민’으로 활약해왔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비롯해 각종 방송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