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배우 6人, 매년 재방송 수익만 294억 원 '충격' [TD할리우드]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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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의 전설적인 시트콤 '프렌즈'의 주연 배우들이 종영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피비 역을 맡았던 리사 쿠드로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렌즈' 출연진의 놀라운 수입을 공개했다. 리사 쿠드로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을 포함한 주연 배우 6명은 현재까지도 매년 1인당 약 2,000만 달러(한화 294억 원)에 달하는 재방송 수익금을 받고 있다. 이는 방영 당시 회당 100만 달러에 달했던 파격적인 출연료에 이어, 매년 꾸준히 입금되는 '황금 연금' 수준의 로열티다. 앞서 리사 쿠드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NBC 시트콤 '프렌즈'에서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피비 부페이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있다. 그는 시트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자 제작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할리우드의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8년 그는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에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은 작품들을 통해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현재 리사 쿠드로는 HBO 시리즈 '컴백' 시즌3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브, 쿠팡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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